지난 10월 5일 오후 6시 본당에서 새 성전 건축을 위한 기도회가 교회건축위원회 기획분과위원회 주관으로 서원석 장로의 사회로 열렸다. 이 기도회를 위해 모인 성도 모두의 찬송 후에 이낙종 장로의 기도 인도가 있었다.

"하나님의 깊으신 뜻과 지혜를 구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성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새문안 교회 지체 모두가 한마음으로 성전건축을 위해 기도하길 원합니다. 성령의 간섭과 지시, 인도로 한 치의 착오도 없는 새 성전 건축이 되길 원합니다. 긍휼의 하나님, 어머니 교회로서 교회를 대표할 수 있는 성전이  되길 원하며 하나님의 의미와 상징을 잘 표현하고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새 성전이 되도록 허락하여 주십시오. 모든 과정에 신실한 믿음가진 사람이 필요합니다. 이 모든 것이 인간의 뜻과 생각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과 성령으로 이루어지는 것임을 압니다."

 

이어 이수영 목사의 「네 장막터를 넓혀라」 라는 설교말씀이 있었다. "하나님은 어려운 상황에서 네 분수에 맞게 하라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장막터를 넓히기 위해 휘장을 아끼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이 멸망하고 황폐해져 비참함에 빠졌을 때, 이사야를 통해 예루살렘의 회복을 예언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예루살렘 성전을 있는 힘껏 넓게 재건하라는 민족의 비젼을 주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장막터를 넓히라고 하신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상황은 단순히 건물이 낡아서  새 성전을 건축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새문안교회의 제2의 도약,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자는 비전, 그 비전을 위해 새 성전 건축이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더 많은 교회 일을 하기위해, 다음 세대가 큰 꿈을 가질 수 있는 토대, 역사적인 도약의 기틀이 될 '꿈'의 문제입니다. "

하나님이 주신 새문안의 비젼을 이루기 위해 새 성전 건축을 결정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이수영 목사님의 기도말씀이 있은 후 당회에서 정한 기도제목으로 하나님께 한 목소리로 기도드리는 시간이 이어졌다. 당회에서 정한 기도제목은 모두 세 가지로 다음과 같다.

 

 

 

가. 새 성전 건축을 앞두고 온 교회 성도가 그리스도의 선한 뜻으로

하나가 되어 기도로 준비할 수 있도록

나. 새 성전 건축을 위하여 지역내의 대지 확보 문제가 잘 해결될 수 있도록

다. 새 성전 건축과 함께 전반적인 재정, 행정적인 문제가 잘 해결될 수 있도록

 

 

 

모인 성도들의 합심기도 후에 각각의 기도제목으로 장로님과 집사님의 마무리 기도가 있었다. 새 성전 건축을 앞두고 온 교회 성도가 그리스도의 선한 뜻으로 하나가 되어 기도로 준비할 수 있도록 윤복희 장로의 마무리 기도가 있었다.

 

새 성전 건축을 위해서는 1,700여 평의 부지가 필요하고 그 중 130~140여 평을 더 확보해야 하는데 그 중 90여 평을 소유하고 계신 분이 교회에 매각하기를 원치 않고 있으므로 새 성전 건축을 위하여 지역내의 대지 확보 문제가 잘 해결될 수 있도록 모인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 후에 이혁 집사가 기도했고, 새 성전 건축과 함께 전반적인 재정, 행정적인 문제가 잘 해결될 수 있도록 한 마음으로 기도했다. 김재수 장로는 한국교회의 모범이 되는 새문안교회로 세워지기를 기도드렸다.

 

매일 아침에 온 식구들이 기도제목으로 기도해 주시길 바라는 당부와 주기도문 후 앞으로 매월 첫째 주일 오후 6시에 새 성전 건축기도가 있겠으며 12월까지는 건축위원회 주관으로, 내년부터는 각월별로 해당부서가 주관하기로 하였다는 소식과 난공불락의 여리고성도 깨뜨리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큰 힘을 주실 것을 믿고 대한민국 서울 중심에 있는 교회, 이 터에 한국교회를 상징하고 오대양 육대주로 선교를 펼쳐나가는 꿈으로 새 성전건축이 되길 함께 기도하길 바란다는 손지열 장로님의 광고말씀으로 제 1회 새 성전 건축을 위한 기도회는 마무리 되었다.  [e-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