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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26일 오후 7시30분. 새문안 언더우드교육관 안에 설렘이 가득합니다. 평생을 함께할 배우자를 찾기 위한 젊은 크리스천들의 만남이 시작 됐기 때문입니다. 시대가 변하면서 세상의 많은 가치관들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 남녀 간의 이성교제는 너무나도 개방적이 되었습니다.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는 요즘 청춘 남녀들을 보면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그들이 생각하기에는 쿨 할 수 있지만 정작 중요한 무언가를 놓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환경에서 크리스천들이 좋은 배우자를 만나기는 어쩌면 하늘의 별 따기만큼이나 어려운 일이란 생각도 듭니다. 이처럼 주님이 예비하신 배우자를 만나기 위해 기도하고 있는 싱글 크리스천들을 위해 새문안 상담부 결혼팀에서는 김명숙, 유선자 권사님외 여섯 분의 집사님들이 열정을 다해 이들의 만남을 주선하고 있습니다. ‘2008 데이트 스쿨, 멋진 만남’ 역시 좀 더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청년들의 만남을 주선하기 위해 기획 되었습니다. 10월 26일부터 11월 16일까지 4주간 (매주일) 크리스천 남녀 50여명이 강의를 통해 크리스천의 이성교제와 결혼에 대해 배우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시간입니다. 전문 레크리에이션 강사와 함께 했던 첫 시간에는 ‘소중한 나, 아름다운 당신’이란 주제 아래 각자를 소개하고 친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는 ‘매력적인 남녀’, ‘프러포즈, 올바른 고백 방법’, ‘둘이서 하나’ 등의 주제로 매칭 프로그램 전문가인 Young28 이정현 대표가 강의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당당하고 재치 있게 자신을 소개하며 개성을 마음껏 뽐내는 젊은이들을 보니 이번 기회를 통해 좋은 만남을 이어갈 커플이 많이 탄생할 것 같은 기분 좋은 예감이 듭니다. 새문안의 멋진 만남을 통해 외모와 배경 우선이 아닌 진정한 이성교제와 프러포즈를 깨닫고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가정을 꾸밀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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