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문안교회는 4월 4일(주일), 1부예배부터 5부예배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부활절 예배를 드린다 교회마당에서는 부활절 생명나눔 주일행사로 찬양과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3월 29일(월)~4월 3일(토)까지 부활절 생명나눔주일과 태신자 작정을 위한 새벽기도회가 본당에서 있었다. 새문안교우들은 부활절을 앞두고 새벽기도를 통해 생명나눔과 태신자를 위해 합십으로 기도하며 새벽을 열었다.


지난 3월 21일(주일) 1부~4부예배시간에 이수영 담임목사의 집례로 세례·입교식이 있었다. 이날 3부예배시간에는 중국인 교우가 4부예배시간에는 몽골인 교우가 세례를 받았다. 세례·입교자 명단 (입교: 21명, 세례: 60명 총 81명)은 다음과 같다.
입교자 : 김새온 김세진 김한나 박이주 방기선
배경리 안사강 이로아 이상호 이성경 이성천
이아름 이정우 이지석 정정호 최유경 편선영
한송희 현찬송 홍성욱 왕멍
세례자 : 강혜영 고현준 김민정 김민희 김상원
김석겸 김선녀 김수영 김연희 김용문 김유미
김정숙 김정혜 남소정 노경원 박경아 박선주
박용희 박은숙 박현선 백진주 서귀술 송선화
송창범 심재홍 안혜정 우다은 우수경 유효선
윤재연 이강한 이관주 이덕규 이미은 이상효
이송이 이윤정 이철우 이혜준 정진녀 차재은
최민옥 최민중 최지혜 최현수 탁성은 태해수
한혜원 홍세란 황은하 황의양 쪼우징원
왕원쑤와이 왕샤오동 류쾅 조우샹 엥흐터리
양징수렝 볼로르치멕 바갈마 (이상 총 81명)


3월 28일(주일) 종려주일 1부~5부예배시간에 이수영 담임목사의 집례로 성찬예식이 진행되었다. 이날 고난주간을 앞두고 떡과 잔을 받은 세례교인들은 우리 죄를 위해서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경건하게 성찬예식에 참여했다.

4월 19일(월)오후부터 21일(수)오후, 새벽5시, 오후 7시 본당에서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교회’란 주제로 2010 봄 부흥사경회 개최한다. 또한 4월12일(월)~17일(토)까지 새벽5시 본당에서 부흥사경회를 위한 특별 새벽기도회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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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목)오후 7시 언더우드 교육관 4층에서 ‘빛의 자녀로 세우는 교사’란 주제로 제4기 새문안교사교육원(원장 민경찬 장로)이 개강하였다. 이날 개강예배를 드린후 제1강 -서정오 목사(동숭교회), 제2강-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가 강의를 진행하였다. 새문안교사교육원은 전국 교회학교 교사 및 교회학교지도자를 대상으로 15강 강의로 구성된 강의가 5월 20일 까지 진행된다.

23월 19일 금요기도회는 당회가 주관하여 오후 9시 본당에서 방충근 목사의 인도로 기도회를 진행했는데, 이날 새문안교회 목회자와 장로들 부부가 특송을 했다.

3월 22일(월) 오후 7시 언더우드교육관 미션홀에서 제7기 새문안선교훈련원(원장 김주현 장로)이 개강을 했다. 개강예배에서는 방충근 목사가 설교를 했으며, 첫 강의는 이동휘 목사(바울선교회 대표)가 전했는데, "오직 성령으로 권능을 받은 사실을 인정하는 우리는 모두 땅끝까지 선교할 사명이 있는 선교사"라는 내용으로 훈련행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3월 21일(주일) 오후 1시 홍보출판부실에서 일정한 수습기간을 거쳐 <새문안지>취재기자로 봉사할 기자의 임명식이 있었다. 이날 김형일 장로가 남지혜, 남윤정, 이현경, 조성우 교우에게 기자임명장을 수여했다.


3월 21일(주일) 오후 1시 홍보출판부실에서 일정한 수습기간을 거쳐 <새문안지>취재기자로 봉사할 기자의 임명식이 있었다. 이날 김형일 장로가 남지혜, 남윤정, 이현경, 조성우 교우에게 기자임명장을 수여했다.

4월 3일(토) 오후 3시 새문안동산(경기도 고양시 문봉동)에서 유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추모예식이 있었다.
[e-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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