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주일) 저녁예배는 여전도회협의회(회장 김혜원 권사) 주관으로
제7회 ‘찬양의 밤’행사가 이상영 권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본교회 9개 여전도회가 정성을 모아 하나되어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과
감사를 드렸고, 이날 김명엽 장로(예본찬양대 지휘자)의 재치와 위트
있는 촌평 및 찬조출현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수화/이현주
권사)”수화찬양은 참석한 교우들에게 또 하나의 은혜로운 시간이었다.
국내의료선교
의료선교부(부장
강희문 안수집사)는 6월 12일(주일) 동두천 태국인교회에서 1백25명을
진료, 6월 19일(주일)에는 마석 녹촌교회에서 1백82명을 진료했다.
7월 9일부터 7월 10일까지 대학농활지에서 의료선교부는 6월 12일(주일)
동두천 태국인교회에서 1백 25명을 진료했고, 6월19일(주일)에는 마석
녹촌교회에서 1백82명의 환자를 진료했다. 7월 9일부터 7월 10일 까지
있은 대학농활지원 의료선교는 경남산청 칠정교회에서 봉사자 23명(대학부
선발대 10명 포함)이 △내과: 38명 △외과: 58명 △이비인후과: 24명
△한방: 50명 △치과: 28명 △이?미용: 71명 등 총 269명을 진료했다(6월
20일자 <국민일보>에 새문안교회 의료선교봉사 기사 게재).
제5기
호스피스 수료식
지난
3월24일부터 6월2일(매주 목요일 오후1시부터 5시)까지 정동 제일교회
아펜젤라 홀에서는 제5기 호스피스 교육이 있었다. 교육을 받은 수료자들에게
7월 10일(주일) 저녁예배시간에 이수영 담임목사가 수료증과 인증서를
수여했다.
호스피스인증서는 무지개 호스피스 교육을 수료한 후 회원으로 가입하고
1년 이상 활동, 2백 시간 이상 호스피스 관련 봉사한 자원봉사자로서
소속단체장의 추천을 받은 자에게 응시 자격이 주어지며, 합격자는 한국
호스피스협회의 인증서를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