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날에는 새벽 12시가 넘어 첫 강의가 끝났음에도 강의 후 1시간 가량 찬양과 또래별 기도모임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새벽에 개인별 QT 시간과 오전 오후 강의가 이어졌고, 점심 식사를 전후로 하여 조별 모임과 찬양과 경배 모임이 있었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임원들의 충분한 준비과 기도로 치러진 수련회였기에 모든 과정을 무리없이 마칠 수 있었으며 청년들이 천국을 향한 소망을 품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e-새] <취재:강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