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희 장로(홍보출판부장·선교위원)   북한선교부장 오흥수 안수집사와함께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3일 간 중국 연길 소재 발해 마을(옛 발해국 성터) 조선족 독거노인 복지시설인 ‘행복의 집’을 본 후, 도문강 인근 양무진 조선족교회와 국경지대를 둘러보고 귀국했다.
	강인애 장로 (1교구·해외선교부장)   지난 2월 18일부터 26일까지 8박 9일 동안 김기홍 목사와 20여명의 새문안교회 해외선교부원들과 함께 라오스·태국·미얀마 등지에 있는 선교지를 방문했다. 3국의 오지에 있는 교회를 방문해 격려하며 선물도 전달하고 더 지원할 부분에 대한 조사도 했다. 특히 21일(월)에 새문안교회가 세운 치앙라이의 메쑤어이 기독교 교육관에서 기숙학생들을 위해 간증집회를 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