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나보다 더 아픈 그 누군가에게 그런 역할을 해줄 수 있다면 주님이 기뻐하시는 진정한 상담자가 되리라고 믿습니다.
이번 상담학교의 교육을 통하여 자신의 문제를 들여다 보게 되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나아가서는 우리가 고난 받는 것은 동일한 고난을 받는 이들에게 진정한 위로자가 되게 하기 위함이라는 주님의 말씀처럼 사려 깊은 상담자의 역할을 감당하게 되기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아직도 우리의 가슴을 따뜻하게 녹여줄 알찬 교육일정이 남아 있습니다. 가족 치유와 회복을 돕기 위한 훌륭한 강사님을 모신 제2기 상담학교에 오셔서 사랑의 치유와 나눔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e-새]<글: 상담부 결혼상담팀 이자숙 집사>
강 의
날 짜
강 사
강의제목
1 강
3월 13일
연문희 교수
가족치료와 목회상담
2 강
3월 20일
홍인종 교수
가족 세대간의 갈등과 가계도 분석
3 강
3월 27일
장만기 안수집사
가족의 커뮤니케이션
4 강
4월 3일
이상억 교수
정신분석과 상담
5 강
4월 10일
손은하 목사
기독교인의 먹거리와 생명 목회
6 강
4월 17일
오방식 교수
상담과 영적지도
7 강
4월 24일
오제은 교수
상처입은 내면 치유와 목회상담
8 강
5월 1일
최광렬 목사
가정에서의 청소년상담
9 강
5월 8일
이기연 안수집사
정신병리의 원인과 진단
10 강
5월 15일
권수영 교수
역할극과 목회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