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술 강좌에는 현요한(장로회 신학대) 교수, 이광규(재회동포재단 이사장.서울대 문화인류학과 명예교수)
이사장, 이덕주(감리교 신학대) 교수, 콕나이왕(홍콩 기독학회 소장) 목사, 유전명(중화 한성기독 교회
담임) 목사, 이요섭(현 A국가) 선교사, 후지와라 아츠요시(세이가쿠인대 교수.케이야쿠센교 교회 담임)
목사, 후카이 토모아키(세이가쿠인대 교수.타키노가와 교회 담임) 목사, 낙운해(장신대 기독교 사상과 문화연구원)
목사가 강사를 맡았다. 또한 이번 학술강좌에는 청년들의 적극적 참여가 있었다. 각 주제에 대한 강사들의
강연 이후에는 한.중.일의 청년들이 각 주제에 대한 진지한 접근으로 문제제기 및 질문을 던져 기독 청년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 토론자로는 야자키 요코(히지리가오카교회 집사.우리은행 동경지점 근무),
키타 아츠시(아타고마치교회 출석.주식회사 아이르 회사원), 미즈노 카요코(토리이자카교회 출석.학교법원 소우신
초등학교 교사), 이신애(중국인 유학생), 양국군(여화 중화기독교한성교회 청년부 인도자), 이준성(우리교회
청년1부.연세대 사학과 대학원 졸), 백승호(우리교회 청년1부.아세아 연합신학대학교 재학), 김재형(우리교회
청년1부.연세대학교 나노과학기술협동과정 석사과정)이 참여해 21세기 동북아 기독교의 밝은 미래를 예측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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